실제 WhereisPost(Ft.Black Chinja를 아시나요?)로 결속된 리블로그 과정을 담은 에피소드

우리는 모두 부모와 같습니다 월터 선생님, 54기 실무과정

아래 줄을보세요.

품질이 낮은지 확인하는 곳에 갔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좋아요? 정말? 나도 해봤는데… 으악~ 나도 거기 있었어 나도 있었어

그럼 Bad를 Good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저기 배드가 보여요~~~~~가~~동!!!!

미니언즈 2 감독 카일 발다 주연 스티브 카렐, 타라지 P. 헨슨, 양여경, 루시 로리스, 장 클로드 반 담, 피에르 코팽 개봉 2022.07.20.

안녕하세요. 작가 신은영 입니다. 리블로그 실습을 하다보면 생각나도 웃음이 나는 에피소드가 종종 있습니다. 10월에는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적어보겠습니다. 그 전에, 이 글의 맨 처음에 54문장 실습에 참여했던 월터 선생님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예.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게 다야. 블로그에 댓글을 단 사람이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들 덕분에 선생님들을 많이 시청하고 있어요. 수포자, 영포자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여전히 흑인이군요… 블로그라는 공통 주제를 중심으로 모인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의미있고 즐거웠기 때문에 ‘블로그’라는 단어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

리블로그 실기 강좌 에피소드를 모아보려고 합니다.

1위 미니언즈 gif에 오늘 방송에 힌트가 있습니다. 좋은 연합으로 인해 일어난 경험에 대해 글을 쓰겠습니다. 내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시물 중 하나는 품질이 낮다고 쓴 Where is Post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기수마다 품질이 낮다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포스팅에 적어봤습니다. 이 글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관련된 글은 댓글로 다 적어 놓을게요~ 어느날 5딩자키 오픈채팅방에 화질이 낮다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이 게시되었습니다. 제가 학교 도서관에서 도서 도우미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서 WeeIs Post에 대한 정보가 담긴 게시물의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마치고 다시 오픈채팅방을 살펴보니… 으악…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사건이었나요? 카톡 보여드릴게요~

Bad로 표시되어 수정되었다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셋, 넷이 카톡을 보고 있었다. . 분? ㅎㅎ 웨어레포스트에서도 같은 검색을 하다가 욕설이 올라오는 글을 수정했는데 일일 조회수 제한을 초과해서 중단했습니다.

2 품질이 낮은 블로그에 대한 내 게시물을 보고 WearEase Post에 가서 블로그를 검색했습니다. 빨간색 Bad 표시가 있어서 수정해서 Good으로 바꿨습니다. 카카오톡을 시청하던 사람들이 WearEase Post에 블로그 주소를 입력했더니 Bad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일일 조회수 제한을 초과할 때까지 게시물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WeareIsPost에 블로그 아이디를 입력하여 검색하시면 모든 게시현황이 표시됩니다. 빨간색 Bad가 보이시나요? 불량으로 표시된 게시물을 좋음으로 변경하기 위해 일일 한도를 초과할 때까지 게시물을 수정했습니다.

Bad가 나와도 노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습니다.

3며칠 전 아들과 함께 미니언즈2를 보다가 혼자 웃었습니다. 아들이 엄마가 이상하다며 왜 웃는지… 미니언즈들의 귀여운 행동을 보다가 쓴 에피소드가 떠올랐습니다. 도서 서비스를 마치고 단체 채팅 내용을 살펴보니…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나쁜 글을 좋은 글로 바꾸기 위해 일일 한도를 초과할 때까지 수정했다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아… 수정사항 피드백은 확실히 드렸는데… 드렸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데… 그땐 다들 블로깅에 진지하고, 블로깅 공부도 열심히 하는 블로거였는데… 열심히 쓴 글에 Bad가 올라와서 불안하셨을 거라 생각했어요. 나 역시 그런 경험을 했다. ‘조금 더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올린 후 수정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드리고 나서야 놀란 마음이 진정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카톡을 봤는데, 처음에는 별 걱정 없어 보이는 라이더들의 깜찍한 화합이 보였는데… 아무 일도 없었기에 이야기도 나누고 웃을 수 있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4’작가님, 서운하시군요’ 처음 단체 채팅을 봤을 때 서운한 이유는 걱정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리메이트들의 블로그가 질이 낮아질까봐 두려웠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운영자와 함께 품질이 낮은 문제를 해결한 경험도 있고… 품질이 좋지 않으면 당시의 노하우를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아마도 일일 한도를 초과하는 것이 방패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이제는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에피소드네요~ 파이브딩자키 하면 그 날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아까 봤던 GIF가 지금은 달라보이나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단기간 내에 여러 차례 게재되어 검색에 노출된 게시물은 편집하지 마세요. 블로그의 낮은 퀄리티와 관련이 있지만 독자들의 가독성을 염두에 두고 게시합니다. 맞춤법도 확인하고, 쓴 글도 다시 확인하면 출판 후 편집할 시간이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