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종합보험 알아보면서 시니어보험가격 및 시니어보험 확인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시니어종합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니어종합보험은 질병과 상해로 움직임이 불편해질 경우 간병인 지원 보장을 받아 볼 수 있으며 1인당 보험가입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상품마다 차이가 존재하지만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진단비 혹은 생활비를 정액으로 보장받거나 간병인, 간병비를 보장받습니다.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최초 1회 보장 가능한 상품과 1년 최대한도까지 간병인 보장 혹은 간병비 보장을 받아 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시니어보험가격에 따라서 진단비나 생활비를 보장받으며 간병보험에 치매특약을 추가하여 치매에 대한 보장을 함께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가 발생하게 되면 가족 중 누군가 간병인을 도맡아 하게 되거나 간병인을 고용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비용이 크게 발생하여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매질환으로 인한 고통 이외에 간병문제로 인한 가족들까지 고통이 함께 올 수 있기 때문에 간병보험을 마련해 놓을 경우 이런 상황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치매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하여 보험사에서 보장을 해주고 있으며 장기요양등급과 임상치매평가척도를 토대로 치매를 판정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진단하며 1등급부터 5등급으로 치매를 분류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의 신청대상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입자 및 그 피부양자가 해당되고 의료급여수급 권자로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이 있는 자가 해당됩니다. 급여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이나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의 노인성 질병을 가지고 있는 65세 미만자 가운데 6개월 이상 기간 일상생활이 어려워 장기요양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가 해당됩니다. 1등급은 장기요양점수가 95점 이상일 때 해당되며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합니다. 2등급은 75점 이상 95점 미만일 때 해당되고 일상생활에서 상당 부분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때 해당됩니다.3등급은 60점 이상 75점 미만이며 부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진단됩니다. 4등급은 51점 이상 60점 미만 시 일정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할 때 주워집니다. 5단계는 45점 이상 51점 미만 시 해당되는 단계입니다. 시니어보험은 장기계약이므로 본인이 가입한 것을 잊고 보험금을 찾지 않아 오랜 기간 방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여 보험금을 잊어버리는 것을 예방하고 보험금을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는 보험금 지급계좌 사전등록제도가 존재합니다. 이를 알아보고 적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간병보험을 마련할 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치매 등급별로 보장되는 범위가 상이할 수 있으니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사도우미 서비스 제공을 하는 특약이 존재합니다. 매달 보장되는 요양자금의 특약이 있고 장기요양 등급을 판정받을 경우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요양자금 특약이 있습니다. 상품마다 확정 지급일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상해와 질병의 후유장해 특약, 사망보장 특약도 따로 추가할 수 있으며 특약을 추가할 경우 보험료가 가산될 수 있습니다. 간병보험에서는 장기요양상태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가입금액의 일부를 만기 시 환급금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 존재하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보장 대부분 정액형으로 지급되며 간병인 고용비는 실손으로 가입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간병비 보장 특약의 경우 가입금액마다 지급가능한 횟수가 보험사 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에 걸리게 되면 스스로 보험금을 청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리청구인제도를 이용하여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대리청구인제도는 가입할 때 미리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자를 지정하여 가입해 놓는 것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상 배우자나 3촌 이내 친족만 가능합니다.간병보험은 30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보험사 마다 기준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