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집 집 관리 항상 준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백구아재입니다. 두번째 집을 지은지 3년이 되어서 조금씩 관리해야 할 집 부분이 있습니다. 집 자체의 관리도 있지만 마당, 정원, 각종 가구 등등이 있습니다. 이날은 이미 완성된 석재 데크를 사용하다 보니 확장이 필요한 공간이 생겼고, 자갈작업을 추가로 해야 할 것 같아서 자재를 구매했습니다. 팔레트 단위로 구매해야 했고, 어차피 지게차를 불러야 할 것 같아서 자갈도 구매했습니다. 톤백에 담아두면 하역할 때 지게차로 내릴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골재상이 물건을 발송했다는 전화를 받고, 물건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큰 포크리프트가 왔습니다. 크든 작든 하역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포크리프트가 정문 입구를 누르면 내가 깔아둔 돌이 가라앉거나 뭐 그런 게 있을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
3톤이 넘는 지게차와 돌블록으로 돌데크를 지날때 휠스페이스가 살짝 꺼졌어요.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그보다 휠이 돌 가장자리를 지날때 돌이 떠내려갔어요. ㅜㅜ 결국 다시 수리를 해야했어요. 보도블록 2팔레트 하역을 무사히 마쳤어요. 1팔레트에 850개 정도 들어있어서 2팔레트 하면 보도블록 1,700개 정도 되요.
그리고 자갈을 엄청 많이 주문했는데, 좀 많았지만, 주문할 때 한꺼번에 다 내리는 게 수월했고, 지게차를 부를 때도 한꺼번에 다 내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료가 충분했기 때문에 여기저기 수리를 시작하고 자갈길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것이 지어졌지만 이때는 밭과 마당 정원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이 녀석을 수리해야 해. 다시 파고 땅을 평평하게 하고, 그 위에 다시 돌을 올려야 해.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는 더 많은 길을 추가하고, 앞마당에 이니셜을 새기고, 액자로 장식된 정원을 만듭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마당 중앙에 있는 기존 돌 데크 블록을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기둥을 만든 공간을 각 파이프로 채우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여름에 풀을 열 때 풀 크기만한 돌만 깔았기 때문에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맨발로 돌아다닐 수 있고 더 편안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딸기밭도 돌줄을 깔아서 구획을 나누었습니다. 구획을 나눌 때는 이렇게 로프를 걸어 똑바로 작업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선을 만들고, 선 사이의 공간을 딸기밭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언제든지 변형이 가능한 포장블록이라 잠깐 사용하다가 뭔가 바꿀 게 있으면 돌을 빼서 다시 작업하면 되니 변형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마당의 돌데크 공간은 파이프 기둥 하나하나의 공간까지 채워서 더욱 안정적으로 보이고, 수영장을 설치하면 흙을 밟지 않고도 돌데크 위에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딸기밭 선 외에도 뒷마당을 위한 프레임 밭 구획을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포장블록 돌은 아직 많이 있지만, 함정은 쓸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2차 주택 정비는 끝이 없어 보입니다. #백과재 #2차 주택